365일 성경읽기
성경읽기 120일차(8/2화)
미스터한쌤
2022. 8. 2. 05:40
판관 12-14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 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13,24)
시편 119.33-48
제 마음을 잇속이 아니라 당신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119,36)
마르 1.1-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1,25-26)
묵상
주님, 오늘 하루도 제가 가장으로서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두려움 등에 대담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제 가족을 잘 살필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주옵소서.
제 마음을 잇속이 아니라 당신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시키신 일을 기쁘게 봉사하겠습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