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성경읽기
성경읽기 123일차(8/5금)
미스터한쌤
2022. 8. 5. 19:32
판관 20-21
그제야 이스라엘 자손들도 저마다 자기 지파와 자기 씨족에 따라 그곳을 떠나 흩어져 갔다. 저마다 그곳을 떠나 자기 상속지로 간 것이다.(21, 24)
시편 119.81-96
저는 당신의 것, 저를 구하소서. 당신 규정을 찾습니다. (119,94)
마르 2.18-3.6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2,28)
묵상
자꾸만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어지는 이 마음은 어떻게 할까요? 하느님께 의지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마음입니다. 주님, 제게 굳센 믿음을 갖게 해주소서.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