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5-6, 8>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6,5)
<시편 5>
주님, 당신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내리시고 큰 방패같은 호의로 그를 덮어주십니다. (5,13)
<마태 4>
그러자 갈릴래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오늘의 묵상>
주님, 제 마음의 생각과 뜻이 악할 때에 주님의 마음이 아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선한 마음, 긍정 사고를 갖도록 하여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의인처럼 살아 주님의 큰 방패막 안에서 기쁘게 살겠습니다.
프란치스카, 세실리아, 정혜엘리사벳, 마리아, 크리스티, 세베로, 스텔라, 빌지니아 이상 우리 8명의 성경모임 신자들이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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