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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일차

    2023.09.07 by 미스터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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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8 by 미스터한쌤

343일차

다니 4-5 또 그 나무의 뿌리등걸을 남겨 두라고 한 것은, 하늘이 세상을 다스림을 임금님께서 깨달으신 다음에야, 임금님의 나라가 임금님께 되돌려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4, 23) 집회 39.1-16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위업은 너무나 훌륭하고 그분의 모든 분부는 제때에 이루어지리라. (39,16) 묵시 11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나면서,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과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11, 19) 묵상 하늘이 세상을 다스림을 깨닫지 못한 임금님의 고통을 보여주셨습니다. 최근 저의 고통 또한 사람이 하는 일과 사람 관계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아침기도문에는 사랑으로 저를 내시어 라는 표현이 와 닿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사..

365일 성경읽기 2023. 9. 7. 08:57

341일차

다니 1-2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임금들의 임금이십니다. 하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께 나라와 권능과 권세와 영화를 주셨습니다. (2,37) 집회 38.1-23 얘야, 네가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고쳐 주시리라. (38, 9) 묵시 9 그들은 또한 자기들이 저지른 살인과 마술과 불륜과 도둑질을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9, 21) 묵상 예수님, 오늘 말씀에서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장모님께서 몸이 안 좋으십니다. 장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큰 병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몸이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65일 성경읽기 2023. 6. 13. 07:41

316일차

애가 3 제가 당신을 부르던 날 당신께서는 가까이 오시어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3,57) 집회 24.18-31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전능하신 주님 홀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 아무도 구원자가 될 수 없다. (24,24) 요한 13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13,34) 묵상 예수님,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께 바치며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저를 강하게 하시도록 주님께 매달리겠습니다. 서로 의심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365일 성경읽기 2023. 5. 9. 10:15

315일차

애가 2 당신께서는 축제 날에 사람들을 불러 모으듯 제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사방에서 불러들이셨습니다. 주님 진노의 날에는 살아난 자도 도망한 자도 없습니다. 제가 애지중지하며 키운 것들을 제 원수들이 모두 절멸시켰습니다. (2, 22) 집회 24.1-17 내가 친절을 포두 순처럼 틔우니 나의 꽃은 영광스럽고 풍성한 열매가 된다. (24,17) 요한 12.27-50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러자 하늘에서 "나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12, 28) 묵상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셨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해주시는데, 제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저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 성 김..

365일 성경읽기 2023. 5. 8. 11:19

313일차

예레 52 여호야킨의 생계비는 그가 죽을 때까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바빌론 임금이 날마다 일정하게 대 주었다. (52,34) 집회 23.1-15 제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 주님 그들의 음모에 저를 넘기지 마시고 그들 때문에 제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 주소서. (23,1) 요한 11.28-57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11, 40) 묵상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흠숭하나이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조서. 아멘.

365일 성경읽기 2023. 5. 4. 09:36

312일차

예레 51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바빌론의 널찍한 성벽도 완전히 허물어지고 그 높은 성문도 불타 없어지리라. 백성들이 힘들여 한 일이 쓸모없게 되고 민족들이 애써 한 일이 불에 타 버리리라."(51,58) 집회 22.16-27 높은 곳에 쳐놓은 담장이 강한 바람을 견뎌내지 못함과 같이 피해망상에 걸린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조그만 불안에도 주저앉고 만다. (22, 18) 요한 11.1-27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하고 물으셨다. 묵상 바빌론은 어떤 잘못을 했길래, 그런 벌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해망상에 걸린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조그만 불안에도 주저앉는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조그만 불안에도 힘들어하는 것을 보니 그것이 피해망상과 비슷하다는 ..

365일 성경읽기 2023. 5. 3. 09:31

302일차

예레 31.23-32.44 벤야민 땅과 에루살렘 주변에서, 유다 성읍들과 산악 지방 성읍들에서, 평원지대 성읍들과 네겝 성읍들에서 사람들이 돈을 주고 밭을 사서, 게약서를 꾸미고 봉인한 다음 증인을 세울 것이다. 내가 그들의 운명을 되돌렸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32.44) 집회 17.15-27 살아서 감사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누가 저승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찬미를 드리겠느냐?(17.27) 요한 6.22-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6.40) 묵상 예수님, 오늘은 새벽미사 때 성령으로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제 몸이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몸으로 인간 세계..

365일 성경읽기 2023. 4. 19. 07:15

301일차

예레 30-31.22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너의 후손을 포로살이하던 땅에서 구원해 내리라. 야곱이 돌아와 평안히 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편안히 살리라. (30,10) 집회 17.1-14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17,14) 요한 6.1-21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6,20) 묵상 오늘은 십계명을 되새겨 봅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

365일 성경읽기 2023. 4. 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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