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10-11
주님께서 우리 사이의 증인이 되어 주실 것이오. 우리는 꼭 그대의 말대로 하겠소.(11,10)
시편 119.17-32
주님, 당신의 법에 매달리니 제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119,31)
야고 5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자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5,17)
묵상
주님, 그동안 제가 너무 제 생각만하고 살아왔습니다. 제 나이에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소소한 근심과 걱정을 너무 크게 생각하면서 말이죠. 제게 어른으로서, 가장으로서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두려움 등에 대담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제 주변을 잘 살필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주옵소서. 특히, 저희 가족, 아내, 아들, 딸과 부모님, 장인, 장모님을 챙길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주옵소서.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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