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15-16
그때에 삼손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 하느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저에게 다시 힘을 주십시오. 하느님, 이 한 번으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저의 두 눈에 대한 복수를 하게 해주십시오." (16, 28)
시편 119.49-64
당신 말씀이 저를 살리신다는 것 이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입니다. (119, 50)
마르 1.29-45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1,39)
묵상
그동안 제가 살아오면서 했던 생각이나 습관이 한 번에 바뀌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천천히 조금씩 제가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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