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3-4>
그들이 이 두 표징도 믿지 않고 너의 말을 듣지 않거든,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 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탈출 4,9)
<시편 33>
그들의 마음을 다 빚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헤아리시는 분이시다.(시편 33, 15)
<마태 19.1-15>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태19, 6)
<묵상>
주님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제 마음, 머의 모든 행위를 헤아리시는 주님께 오늘 하루도 의탁합니다.
아내와 한 몸인 저는 저만 돌보지 않고, 저의 반쪽인 아내도 돌봐야 함을 알았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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