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12>
한밤중에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곧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감옥에 있는 포로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까지 모조리 치셨다. (탈출 12, 29)
<시편 38>
주님, 저의 구원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시편 38, 23)
<마태 21.23-46>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묵상>
이집트 파라오의 일가를 끝내 치셨군요. 여러 번의 재앙을 내렸음에도 완고했던 파라오가 이제는 주님께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주님, 저에 대해 악의를 갖고 있는 자들, 선행을 몰라보고 음해하는 자들로부터 저를 도우소서.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 안에서 기쁜 하루 보내겠습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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