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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성경읽기

  • 246일차(1월31일화요일)

    2023.01.31 by 미스터한쌤

  • 245일차(1월30일월요일)

    2023.01.30 by 미스터한쌤

  • 244일차(1월 27일 금요일)

    2023.01.27 by 미스터한쌤

  • 243일차(1월 26일 목요일)

    2023.01.26 by 미스터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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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일차

    2023.01.12 by 미스터한쌤

  • 234일차

    2023.01.11 by 미스터한쌤

  • 233일차

    2023.01.11 by 미스터한쌤

246일차(1월31일화요일)

욥 1-3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1,21-22) 그러자 욥이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미련한 여자들처럼 말하는구려.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소?"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제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2,10) 지혜 6.1-11 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지키는 이들은 거룩한 사람이 되고 거룩한 것을 익힌 이들은 변호를 받을 것이다. (6,10) 루카 18.18-4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18,25) 묵상..

365일 성경읽기 2023. 1. 31. 10:13

245일차(1월30일월요일)

2마카 15 포도주만 마시는 것이 해롭듯이 물만 마시는 것도 해롭다. 그러나 물을 섞은 포도주는 달콤한 기쁨을 자아낸다. 이와 마찬가지로 잘 짜인 이야기는 그 글을 읽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여기가 끝이다. (15, 39) 지혜 5.17-23 거센 바람이 불어 닥쳐 폭풍처럼 그들을 날려 버릴 것이다. 이처럼 불법 때문에 온 세상이 황폐해지고 악행 때문에 지배자들의 권좌가 뒤엎어질 것이다. (5, 23) 루카 18.1-1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18, 1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365일 성경읽기 2023. 1. 30. 14:07

244일차(1월 27일 금요일)

2마카 13-14 그러니 이제 거룩하신 분, 모든 거룩함의 근원이신 주님, 정화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 집이 영원히 더럽혀지지 않도록 지켜 켜 주십시오. (14, 36) 지혜 4.20-5.16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히 산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보상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그들을 보살피신다. (5, 15) 루카 17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묵상 의인들은 영원히 산다고 하셨습니다. 의인이란 무엇일까요?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일까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크기가 있을까요? 하느님을 믿고 하..

365일 성경읽기 2023. 1. 27. 11:15

243일차(1월 26일 목요일)

2마카 11-12 그러니 귀하는 사람을 보내어 그들과 화친을 맺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우리의 시책을 보고 저마다 즐겁고 기쁘게 생업에 종사하기를 바랍니다. (11, 26) 지혜 4.16-19 죽은 의인이 살아 있는 악인들을, 일찍 죽은 젊은이가 불의하게 오래 산 자들을 단죄한다. (4, 16) 루카 16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6, 13) 묵상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을 탐하는 것을 경계하며 살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65일 성경읽기 2023. 1. 26. 17:20

237일차

1마카 15-16 요한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이끈 전쟁과 그가 보여 준 용맹, 그리고 그가 성벽을 복구한 일이며 그 밖의 업적들은, 그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사제가 되었을 때부터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16, 23-24) 지혜 1 비뚤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의 권능을 시험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로 드러난다.(1,3) 루카 11.27-54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버렸기 때문이다.(11, 53) 묵상 오늘 새벽미사 독서 말씀에서는 예수님의 고난은 곧 순종을 불러왔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것이 곧 저의 욕심을 버리고 순종하기 위..

365일 성경읽기 2023. 1. 16. 10:35

235일차

1마카 13 시몬은 자기 아들 요한이 어른이 된 것을 보고, 그를 모든 군대의 장수로 삼았다. 요한은 가자라에서 살았다. (13, 53) 아가 7 합환채는 향기를 내뿜고 우리 문간에는 온갖 맛깔스러운 과일들이 있는데 햇것도 있고 묵은 것도 있어요. 나의 연인이여 이 모두 내가 당신을 위하여 간직해 온 것이랍니다. (7, 14) 루카 10.25-42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 (10, 41-42) 묵상 주님, 요나탄과 시몬에게 일어난 많은 일들이 제게는 몰입이 잘 안됩니다. 시끄러운 일들이 옛날에도 많았나 봅니다. 마르타는 혼자 시중..

365일 성경읽기 2023. 1. 12. 05:38

234일차

1마카 12 그러자 그들 주변의 모든 이민족들이, "그들은 우두머리도 없고 도울 이도 없으니, 지금 그들을 공격하여 사람들이 아예 그들을 기억조차 못 하게 하자" 하며 그들을 치려고 하였다. (12, 53) 아가 6 새벽빛처럼 솟아오르고 달처럼 아름다우며 해처럼 빛나고 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을 자아내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6, 10) 루카 10.1-24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0 5-6) 묵상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누군가의 평화를 빌어주었을 때 그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위에 평화가 머물고, 그렇지 않으면 나에게 되돌아온다고 ..

365일 성경읽기 2023. 1. 11. 19:47

233일차

1마카 11 그날에 이민족들의 군대에서 죽은 사람이 삼천명가량되었다. 요나탄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11, 74) 아가 5 그이의 모든 것이 멋지답니다. 나의 연인은 이렇답니다, 내 벗은 이렇답니다, 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 루카 9.46-6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묵상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죽음 앞에서 슬퍼하지 않을 사람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먼저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 언젠가 한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으로 하느님을 백으로 두지 ..

365일 성경읽기 2023. 1. 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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