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한쌤

예레 27-29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후손들을 징벌하겠다. 그의 후손가운데에는 이 백성과 어울려 살 자가 아무도 없고, 내 백성을 위해 내가 베푸는 복을 누릴 자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가 주님에게 거역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29, 32) 집회 16.15-28 얘야, 내 말을 듣고 지식을 얻어라. 내 말에 너의 마음을 기울여라. (16, 24) 요한 5.25-47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5, 46-47) 묵상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예수님께,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있어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365일 성경읽기 2023. 4. 17. 05:38

예레 25-26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제발 저마다 제 악한길과 악한 행실에서 돌아오너라. 그러면 주님이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예로부터 영원히 준 땅에서 살 것이다. (25, 5) 집회 16.1-14 그분께서는 모든 자선에 자리를 마련해 주시니 누구나 제 행실에 따라 자기 몫을 얻는다. (16, 14) 요한 5.1-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5, 24) 묵상 주님, 오늘도 주님 말씀 따라 악한길과 악한행실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믿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 머릿속과 마음은 항상 무언가를 고민하고 생각이 복잡합니다. 모..

365일 성경읽기 2023. 4. 14. 05:38

예레 23.9-24 사람이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고 있지 않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29, 24) 집회 15 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15, 15) 요한 4.27-5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4, 34) 묵상 사람이 은밀한 곳에 숨는다 하더라도 다 보신다는 말씀에서, 몸을 숨기는 것 뿐 아니라, 마음을 숨기는 것도 다 보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쁜 행동, 나쁜 마음 보다 좋은 행동,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

365일 성경읽기 2023. 4. 13. 07:50

예레 1-2 그곳에서도 너희는 머리 위에 손을 얹고 나오리니 네가 믿었던 자들을 주님께서 배척하시어 그들로 말미암아 네가 번성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 37) 집회 8.10-19 아무에게나 네 마음을 드러내지 말고 그가 너에게 호의를 거두지 않게 하여라. (8,19) 2티모 1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1, 7) 묵상 하느님, 저에게도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시옵소서.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65일 성경읽기 2023. 3. 30. 05:48

이사 58-59 보라, 너희는 단식한다면서 다투고 싸우며 못된 주먹질이나 하고 있다. 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 (58, 4) 집회 6.23-37 주님의 법령을 되새기고 언제나 그분의 계명을 묵상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을 든든히 잡아 주시고 갈망하는 지혜를 너에게 주시리라. (6, 37) 히브 10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10, 22) 묵상 성경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주님 말씀을 떠올리곤 합니다.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가겠습니다.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

365일 성경읽기 2023. 3. 23. 06:56

이사 56-57 오너라 내가 술을 가져올터이니 우리 독한 것으로 마시자. 내일도 오늘과 같으리니 더할 나위 없이 좋으리라(56, 12) 집회 6.1-22 친구가 되어야지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고약한 평판은 치욕과 비난을 불러들인다. 두 혀를 지닌 죄인의 짓이 그러하다.(6,1) 히브 9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9, 28) 묵상 예수님, 아직 제가 욕심이 많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달리기도 하고 싶고 수영도 하고 싶고, 시사주간지도 읽고 싶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성경 읽고, 수영하러 가면 딱이긴 한데, 그것도 전날 회식이 있거나 워크숍에 가면 또 ..

365일 성경읽기 2023. 3. 22. 08:29

이사 43-44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건넌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43, 1-2) 집회 2.12-18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바를 찾고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은 그분의 율법으로 만족한다.(2. 16) "인간의 손에 내맡기지 말고 주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자. 정녕 그분의 위엄이 크신 것처럼 그분의 자비도 크시다." (2,18) 히브 3 그러나 집을 지은 이가 집보다 더 ..

365일 성경읽기 2023. 3. 14. 05:43

이사 39-40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40,31) 집회 1.16-29 지혜의 충만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지혜는 제 열매로 사람들을 취하게 한다.(1,16)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으리라. 때가 오기까지 자신의 말을 삼가면 수많은 입술이 그의 예지를 이야기하리라. (1,23-24) 지혜를 원한다면 계명을 지켜라. 주님께서 너에게 지혜를 베푸시리라. (1, 26) 히브 1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시중드는 영으로서, 구원을 상속받게 될 이들에게 봉사하도록 파견되는 이들이 아닙니까?(1, 14) 묵상 주님 성경말씀처럼 주님께 바라면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

365일 성경읽기 2023. 3. 10.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