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25
나는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너희 하느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 하느님이다.(25.38)
시편 68
하느님은 의로은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내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반항자들은 불모지에 머무른다.(시편 68.7)
사도 7.31-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7.60)
묵상
의무감에 시간에 쫓기듯 성경을 읽고 출근합니다.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성경을 들여다보고, 하느님을 마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의로운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 집을 마련해 주셨으니까요.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 죄를 저희가 용서하겠습니다. 아멘.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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